24일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저 지금 현장으로 출발합니다.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화이트 자켓의 소매 단추를 잠그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늠름한 그의 표정과 럭셔리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시원은 중국드라마 후난위성TV '억만계승인'에서 재벌 2세 악희왕 역을 맡았다. 홍수아, 시아오통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드라마는 오는 10월 현지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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