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비판한 최현석 분자요리 뜻은? ‘레몬 칵테일 셔벗’ 만들기(영상)

강레오 비판한 최현석 분자요리 뜻은? ‘레몬 칵테일 셔벗’ 만들기(영상)[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강레오 셰프가 비판한 최현석 셰프의 분자요리가 화제다. 분자요리의 뜻은 재료의 성질이나 분자 등을 분석해서 만드는 요리다.

지난 2012년 방송된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에서 윤계상과 권율은 최현석 셰프의 가게를 방문해 분자요리를 배웠다.

이날 최현석은 액화질소를 이용해 레몬 칵테일 셔벗을 만들었다. 최현석은 “액화질소는 영하 196도다. 분자를 순간적으로 얼리기 때문에 미세한 입자로 바로 얼려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된다”고 설명하며 레몬셔벗을 완성시켰다.

윤계상과 권율은 레몬셔벗을 만드는 장면을 보며 “마술같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트레이드 마크인 분자요리, 소금 뿌리기 등을 강레오 셰프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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