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사진=유병재 SNS] YG 패밀리가 작가 유병재의 수염 없는 모습이 화제다. 유병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털 없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턱수염이 없는 모습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유병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관련기사유병재, 9세 연하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 인정유병재, 샌드박스 떠나 블랙페이퍼로…유규선 대표·이언주 작가와 한솥밥 #유병재 #해피투게더 #Y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