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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주캐피탈]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아주캐피탈이 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할부 상품을 내놨다.
아주캐피탈은 한국GM 스파크, 크루즈, 캡티바, 말리부, 올란도 5개 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할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파크 차량은 무이자를 넘어 -1%금리를 적용하는 마이너스할부로 이용할 수 있다.
수입차인 포드 포커스, 링컨 MKZ, 혼다 PILOT, 폭스바겐 골프 2.0 TDI 등에 대해서도 이자부담이 전혀 없는 무이자할부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무이자할부상품들은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또한 차종별로 1.0~3.9% 초저리할부, 최대 5년까지 이용 가능한 저리장기할부, 차 값의 일부를 유예시켜 이자만 갚아나가는 유예할부, 취등록세공채탁송료 등 다양한 자동차할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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