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NH농협은행]
이날 행사에는 오남섭 농협은행 준법감시인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극심한 가뭄과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남섭 준법감시인은 "메르스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운 농업·농촌을 돕고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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