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찰력과 도전정신, 창의력으로 압축된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인 ‘차이트’가 이상적인 기업가상을 찾기 위해 지난 700년간 세계 경제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유명 기업가들의 성공적인 행동 모델과 다양한 특성을 취재·분석한 결과다.
이 책은 이를 토대로 유럽의 금융을 장악한 데 이어 르네상스의 부흥을 이끌었던 ‘메디치’부터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까지 30인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넥서스 출판사는 “성공을 향한 무모한 도전과 돌이킬 수 없는 실패 속에서도 모험을 멈추지 않았던 기업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기업의 리더는 물론,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기업 정신과 기업 경영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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