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은 지난 4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틀 촬영. ′한식대첩3′ 백종원 심영순 선생님 최현석 셀카. 백대표님 개그욕심 넘 웃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현석, 백종원, 심영순이 ′한식대첩3′ 세트장에서 모여있는 모습. 세 사람은 앞선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써 냉철하고 단호한 평가를 내릴 때 보여줬던 표정과 달리 온순하고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현석 셰프의 과거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최현석, 백종원이랑 잘 맞을 것 같다" , "최현석, 백종원이랑 같이 방송해도 재밌을 것 같은데", "최현석, 백종원 둘 다 말을 너무 잘 해서 호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 대표님 개그욕심" 최현석, '한식대첩3' 타이틀 촬영 인증샷 재조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