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가 전한 과거 SNS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현석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짤막한 글과 셀카 한 장을 업로드 해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비행기 안에 자리한 최현석은 마스크로 얼굴을 반 이상 가린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
사진과 함께 “이틀간 너무 아프다가 어제부터 괜찮아지더니 오늘 출장 가는 날 다 나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건강 회복 소식을 알린 최현석은 “마카오 다녀오겠습니다”라며 다음 행선지를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현석 쉐프, 메르스 때문은 아니었구나~” “최현석 쉐프, 마스크 꼭 착용” “최현석 쉐프, 메르스 예방 마스크인 줄”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최현석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 ‘한식대첩3’, KBS2 ‘인간의 조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이름을 굳히고 있다.
"이틀간 너무 아프다가…" 마스크 셀카 공개한 최현석,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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