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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지칠대로 지친 내 피부, '선인장 수딩젤' 하나면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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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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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시간 보습효과, 강력한 피부진정 효과로 인기만점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돌아왔다. 매년 이맘때면 많은 여성들은 뜨거운 햇살아래 지칠대로 지쳐버린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크림, 수딩젤, 수분팩 등을 찾기 마련이다.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정상적인 피부온도는 31도 정도다. 하지만 요즘같이 햇살이 뜨거운 여름철이면 피부온도는 사람의 체온인 36.5도를 넘어서 40도에 육박하기도 한다. 이처럼 피부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콜라겐을 파괴하는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 피부노화가 진행될 수 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보통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피부온도도 같이 상승해 피부가 손상되거나 지치기 마련"이라며 "이에 많은 업체들이 저마다 특성을 가진 크림제품 판매에 열을 올리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는 무더위 속 열받은 내 피부온도를 -1도 낮춰주는 선인장 수딩젤 크림이 인기다.

‘스키니온이 출시한 ‘멕시코 노팔 선인장 수딩 젤 크림(Skinion Mexico Nopal Cactus Soothing Gel Cream)’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선인장 수딩젤은 노팔선인장 추출물 96%라는 고함량과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수딩젤로 따가운 햇살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피부에 큰 진정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노팔 선인장 추출물은 알로에보다 5배 이상 많은 비타민C성분을 함유, 내 피부에 비타민을 투입하는 건강피부제품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24시간 지속되는 수분감은 여성들의 워너비 피부인 탱탱한 피부로 만들어주며, 오랜시간 지속되지만 전혀 끈적이지 않아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선인장 수딩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머리결이 푸석푸석해졌을 때 머리 속과 머리카락 끝에 트리먼트와 섞어 발라주면 윤기가 되살아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진다. 또, 운동 후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발라주면 피부진정효과를 발휘해 원래의 살색으로 돌아오게 해준다. 아울러 목욕 후에는 전신보습용으로 발라주면 좋고, 수딩젤 크림을 차갑게 얼린 뒤 화장솜에 발라 퉁퉁 부은 눈 위에 가볍게 올려주면 붓기가 풀리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스키니온 관계자는 "수딩젤 크림에 오일 2-3방울을 떨어뜨리면 수분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선인장 수딩젤은 곧 다가올 여름 휴가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지켜줄 필수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선인장 수딩젤은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등 중화권 및 동남아 각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9일 티몬 온라인샵도 오픈해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은 300ml 대용량의 올인원 제품으로 가격은 1만1900원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스키니온 홈페이지(http://www.skini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인장 수딩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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