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AJU포토] '70년대 스크린 요정' 진도희 별세…'영정 속 미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27 14: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진도희가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27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따르면 진도희는 지난 26일 별세, 현재 빈소가 차려졌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한편 진도희는 지난 1971년 MBC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지난 1972년 영화 '작크를 채워라'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제10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여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