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완다호텔에서 26일 ‘중국 바이어 초청 한국 농식품 설명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한국식품의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수성무역, 장수식품, VGS 그룹, 계림농장, 디앤푸드 등 한중 양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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