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 아이엘드(i.el'd) 매장에서 모델들이 아이엘드(i.el'd) 부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27/20150627173639843652.jpg)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 아이엘드(i.el'd) 매장에서 모델들이 아이엘드(i.el'd) 부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지난 26일 아이엘드(i.el'd)의 패션 부채를 선보였다.
부채는 더위를 쫓는 실용적인 면도 있지만 여성들의 패션소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판매가격은 2만5000원~3만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 아이엘드(i.el'd) 매장에서 모델들이 아이엘드(i.el'd) 부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