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동정> 서병수 부산시장 外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서울 명동과 인사동 상가를 찾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움츠러든 관광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업계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최근 관광시장 동향과 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호텔과 잡화점, 화장가게, 쇼핑몰 등 명동과 인사동 지역의 상가를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오후 해운대 모 중식당에서 보훈단체장 12명과 함께 만찬 간담회를 한다. 서 시장은 만찬 후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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