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성준, 촬영 현장 공개 '대본 앓이 중'

[사진제공=SBS 콘텐츠허브]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 연출 최영훈 /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남 최준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성준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상류사회’에서 성준은 ‘재벌딸’ 윤하(유이)를 이용해 성공하겠다는 야망을 숨긴 채, 회사에서는 인정받는 엘리트이자 윤하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로맨티스트 최준기를 연기 중이다.

28일 성준의 연기 비결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컷이 공개되었다. 성준은 장소를 불문하고 앉으나 서나 손에서 대본을 놓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준과 유이가 펼치는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더욱 흥미를 더해가는 SBS드라마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