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하지원,차안서 엘과 대화 중 방귀“날씨 너무 좋지 않아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29 00: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동영상[사진 출처: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동영상 캡처]하지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2회에선 오하나(하지원 분)이 차안에서 신입사원 후배 기성재(엘 분)와 대화하다 방귀를 뀌어 망신을 당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오하나는 기성재와 함께 차 안에서 대기하던 중 실수로 방귀를 뀌었다. 이후 분위기는 어색해졌고 오하나는 창피해하고 당황해했다.

오하나는 어색한 분위기에서 탈피하려고 아무렇지 않은 채 창문을 열고 “날씨 너무 좋다. 너무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하지원 하지원 하지원 하지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