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현진, 과거 SM 걸그룹 밀크 소속 시절 모습 보니 “지금과 사뭇 다르네”

[사진=밀크 뮤비 캡쳐]

배우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모습이 시선을 끈다.

서현진은 지난 2001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밀크의 리드 보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서현진은 지금과 같이 청순하고 밝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밀크는 데뷔 당시 ‘제 2의 S.E.S’로 불릴 만큼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1집 활동 이후 돌연 해체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서현진,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베스티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 등 요즘 가장 핫한 신예 스타들이 총출동해 레이스를 펼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