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자를 울려'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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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방송되는 ‘여자를 울려’ 23회에서는 송창의(강진우)가 김정은(정덕인)에게 “일단 그 집에서 나와요. 내가 거처를 마련해줄게”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김해숙(화순)은 김정은에게 “너 바람났다는 거 사실이야?”라며 “당장 그만둬”라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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