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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 웨이보]
28일 오후 세븐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잘생겨진 대성이, '엘리자벳' 응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빅뱅 활동 중 앞머리로 얼굴을 가렸던 대성이 이마를 환하게 드러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그 옆에는 진한 무대 화장을 한 세븐이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세븐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안마시술소를 찾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는 연예병사의 해이한 근무실태를 고발하며, 연예병사제도 폐지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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