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29일 아시아나항공은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 관련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관련된 공식 문서를 전달받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모두투어, 사이판 아시아나항공 전세기 취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항공 #착륙사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