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아역 배우 시절 인형 같은 외모 '한복 입고 야무지게'

이재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탤런트 이재은이 'SBS 스페셜'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아역 배우 시절 모습이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이재은 엄청난 아역 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88년 KBS2 드라마 '하늘아 하늘아'에서 혜경궁 역을 맡은 이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재은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 위기의 부부 중 한 커플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