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셋째부터)이호준 조은저축은행 대표와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본점에서 이전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조은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은 지난해 신민저축은행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지난 1월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을 인수한 바 있다.
이호준 조은저축은행 대표는 이날 “40년 만에 이뤄진 본점 이전을 계기로 서울의 대표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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