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중국 초청 소식에 현지 팬과 취재진 '우르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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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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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사진=디마코]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스위스 메이드의 모델이 사랑하는 워치 브랜드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는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아시아 프레스 이벤트에 아시아 퍼시픽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우빈을 초청했다.

김우빈이 프레스로 초청되었다는 소식에 중국 현지 팬과 취재진은 물론 각국의 팬과 취재진까지 몰려들어 한류스타 김우빈의 영향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김우빈은 시크한 느낌의 그레이 컬러 수트와 함께 클래식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의 오토매틱 워치인 ‘인피니티’를 착용하여 김우빈의 카리스마를 한층 더 짙게 만들었다. 또한, ‘인피니티’는 투명한 백케이스를 통해 시계의 심장과 같은 무브먼트의 회전과 움직임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아이템 중에서도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 아이템이다.

김우빈은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후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의 CEO인 라우라 버디스와 캘빈클라인 슈쥬&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울리히 그림을 만나 이번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아시아 프레스 이벤트에 대한 감동과 찬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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