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서울 초등학교 1곳과 특수학교 1곳만 휴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9일 집계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보건복지부가 밝힌 이날 오전 6시 기준 학생 격리자는 106명, 오후 3시 기준 교육청 보고자료를 통한 교직원 격리자는 11명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관련기사시도교육청 학교안전공제회 통합 추진 #메르스 #학교 #휴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