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 1곳·특수학교 1곳만 휴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29 17: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서울 초등학교 1곳과 특수학교 1곳만 휴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9일 집계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보건복지부가 밝힌 이날 오전 6시 기준 학생 격리자는 106명, 오후 3시 기준 교육청 보고자료를 통한 교직원 격리자는 11명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