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 1곳·특수학교 1곳만 휴업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서울 초등학교 1곳과 특수학교 1곳만 휴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9일 집계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보건복지부가 밝힌 이날 오전 6시 기준 학생 격리자는 106명, 오후 3시 기준 교육청 보고자료를 통한 교직원 격리자는 11명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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