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3회’박보검,연쇄살인범 석방시키나?..서인국“죽여줄까?”

[사진 출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3회에선 차지안(장나라 분)이 가까스로 연쇄살인범을 검거하지만 그 연쇄살인범이 악명높은 변호사 정선호(박보검 분)로 인해 석방될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정선호는 주로 힘 있고 돈 많은 자를 위한 비윤리적 변호를 도맡는 변호사로 나온다.

이현(서인국)과 특수범죄수사팀(이하 특범팀)이 맡은 사건 용의자의 변호를 맡으면서 그들과 첫 대면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지안은 연쇄살인범을 검거한다. 하지만 연쇄살인범의 변호사 정선호의 대응도 만만치 않아 연쇄살인범은 기소되지 않고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될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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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지안 팀은 분통을 터트리며 연쇄살인범을 기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차지안은 “할 수만 있다면 내손으로라도 없애버리고 싶어”라며 연쇄살인범을 기소하지 못하는 상황에 분통을 터트린다.

이에 이현은 “죽여줄까?”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과연 이현은 무슨 방법으로 연쇄살인범을 기소할까? 그리고 정선호는 무슨 사연으로 이런 비윤리적인 변호를 하게 된 것일까?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3회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