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은 29일 방송된 채널A ‘닥터지바고’에서 늦둥이를 낳고 면역력이 떨어진 주부를 직접 찾아가 실내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발레이션’인 복부운동법과 인아웃파세를 소개했다.
엄마가 운동하는 모습을 본 체험자의 막내딸은 유승옥과 체험자 사이에서 운동법을 열심히 따라해 훈훈한 웃음을 전했다.
MC 유승옥은 “운동법을 알려드리러 갔는데 오히려 함께 운동하며 에너지를 받고 왔다”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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