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은 21세기 문화예술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작가들의 창작열을 고취하고 능력있는 신진작가들의 발굴을 위해 현대여성미술협회에서 주최한 공모전이다.
서양화 부문 대회장상에 김폴린(2), 최우수상에 신희라(2), 특별상에 김나은(3)·서나래(3)·안수연(3)·안하련(2)·허성리(2), 장려상에 강다영(2)·김한나(3)·신자영(3)·장진영(2)·함예솔(3), 특선에 김은경(2)·김한나(3)·박소영(2)·백주희(3)·백지선(3)·이경의(2)·이선경(3)·조수현(3), 입선에 김유신(3)·김윤진(2)·김혜경(2)·박주희(2)·설지희(3)·이소희(3)·이아람(3)·전정흔(2)·정다솔(2)·조성은(3)·조아라(2)·최혜원(2)·황지원(2) 학생 등이 수상했다. 또 디자인 부문(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특별상에 전경서(3), 특선에 정은혜(3) 학생들이 수상했다.
현대여성미술대전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서초구에 있는 한전아트갤러리에서 7월 1일(수)부터 7월 7일(화)까지 7일간 전시된다.
‘제22회 한국미술국제공모대전’은 국내외적으로 공모하여 역량있는 신진작가 발굴 및 한국미술의 국제적 위상제고를 위해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에서 주최한 공모전이다.
특별상에 신자영(3)·유하경(2), 서양화부문 특선에 김보은(2)·한경희(2)·손은주(2)·장인희(2)·이지승(2)·정하영(2), 서양화부문 입선에 김나은(3)·김청미(2)·최제은(2), 수채화부문 특선에 강단비(3)·이예지(3), 수채화부문 입선에 한소리(3) 학생들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의 입상자는 각종 국제미술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제22회 한국미술국제공모대전에서 입상한 학생들은 29일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을 받았으며, 작품은 24일(수)부터 29일(월)까지 서울시립미술관(경희궁분관 전층)에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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