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8회에서는 프라이팬으로 추경숙(김혜리)의 머리를 내려치는 김염순(오영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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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은 할머니가 되는 상상에 진저리를 치고, 술에 취한 채 며느리 유현주(심이영)에게 아이를 낙태하라며 병원으로 끌고 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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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봉주(이한위)는 경마장에서 최고의 배당률을 받아 환희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8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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