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는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총괄 감독 아래, 런던의 아이코닉한 장소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진행된 2015년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버버리 캠페인 처음으로 12명의 젊은 영국 배우들, 뮤지션들과 모델들이 함께하였으며,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마리오 테스티노가 촬영했다.
앰버의 뷰티 화보와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가 담긴 인터뷰 기사는 바자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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