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자면서 관리하는 '이드라젠 수분 젤 슬리핑 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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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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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랑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은 밤 사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집중 공급하는 ‘이드라젠 수분 젤 슬리핑 팩’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쫀쫀한 세럼 인 크림 텍스처로 수분을 채워줘 밤 사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또 프렌치 로즈 추출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주며, 여름철 야외 활동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즉시 진정시켜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사용 방법은 주 2회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한 다음, 적당량을 덜어내어 얼굴 전면에 부드럽게 발라준 후 수면을 취하면 된다.

따로 세안을 하거나 두드려 흡수시킬 필요가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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