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아라 윤하 지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지연과 유이가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높이 점프하고 있다. 임지연과 유이는 두 팔을 양껏 벌린 채 두 다리를 접은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높은 점프와 바닷바람에 임지연과 유이의 머리카락이 심하게 휘날리고 있지만 두 사람의 미모는 가려지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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