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한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오찬행사에 참석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한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오찬행사에 참석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정해성 캐나다 여자월드컵 단장, 윤덕여 감독과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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