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미술인 선교회 창립 35주년 기념 '바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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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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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가 교회 창립 35주년 기념전시를 펼친다.

 이번 전시는 ‘bara’(바라)'를 타이틀로 명성교회 미술인들이 모인 미술인 선교회 작가 37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1,2부로 나눠 선보인다. 오는 15~21일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연 이후 오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명성교회에서 다시 전시한다.

▶참여작가 =강상훈 곽정희 김경태 김계신 김미옥 김미자 김상훈 김승희 김신영 김영숙 김유영 김재경 김정숙 김현영 명정숙 박소라 박희연 방효성 심재현 에스더 연위봉 오영숙 윤성찬 윤호선 이수옥 이승은 이태운 이혜성 이혜용 임치용 장성원 장춘용 전애정 경미 정인영 최조영 황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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