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마다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로 옮겨가는 세계 경제 흐름에 대비한 회계 전략 등이 논의된다.
첫날인 10월 27일에는 전야제가 열리며, 28일에는 개회식이 진행된다. 전세계 23개국 31개 회원기구에 속한 회계사 1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우리나라가 회계 리딩국가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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