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신개념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에서 출시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금일 저녁 특정 시간대 선수와 구단 경험치가 100% 증가하고, 매치볼 100개를 지급한다. 또 오는 10일까지 매일 최초 접속 시 10배트와 10만 PT를 선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육삼공’에서는 대한민국 NO1. 카셰어링 ‘그린카’와 함께 마케팅 제휴를 통한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월 한달 동안 ‘그린카’ 회원가입을 한 이용자에게 그린카 3시간 무료 이용권과 ‘프로야구 육삼공’ 상급 선수카드팩을 제공한다. 7월 9일까지 접속일 수에 따라 7월의 추천 선수팩, 그린카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엔트리브소프트 모바일 사업실 사공주영 과장은 “이용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시 100일을 맞이해 사상 최초로 100% 부스팅 이벤트 등 푸짐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게임의 재미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4일 출시한 ‘프로야구 육삼공’은 구단주가 돼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아마추어 리그에서 메이저 리그까지 도전하는 프로야구단 운영 게임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모바일 야구게임 1위에 오르며,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프로야구 육삼공’은 안드로이드 버전만 제공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probaseball6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