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스마트폰 케이스 엘르시앙, 신제품 출시 기념 ‘명품백’ 경품 이벤트

엘르시앙 시크릿 케이스 구입 후 사용후기 작성 고객 대상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스마트폰 케이스 구입 후 사용후기를 작성하면 정품 루이비통 가방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이 기다린다.

주식회사 에스티아이모바일이 최근 명품 스마트폰 가죽케이스인 ‘엘르시앙(L’LUCIEN) 시크릿 케이스’를 출시하고 ‘명품백의 주인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본 이벤트는 7월 9일까지 엘르시앙 제품을 구매한 뒤, 블로그나 카페 등 SNS 2곳 이상에 사용후기를 작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1등 당첨자(1명)에게는 정품 루이비통 튀렌느, 2등 당첨자(1명)에게는 정품 루이비통 페이보릿 등 풍성한 경품이 증정되며, 당첨자는 7월 10일 엘르시앙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엘르시앙 시크릿 케이스는 30년 넘게 천연가죽만 다뤄온 장인의 손길이 한 땀 한 땀 깃들어 있는 명품 케이스다. 케이스 전체가 최고급 천연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것은 물론, 유수의 명품백에 사용되는 독일 쿼트만 사의 재봉사를 선택해 더욱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케이스 뒷면에 ‘히든포켓’을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히든포켓을 이용하면 중요한 카드나 교통카드를 수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한 전면원형 금장과 뒷면 반원모양의 금장이 제품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여기에 엘르시앙 브랜드 고유의 포인트가 천연가죽 케이스에 들어가 고품격 이미지를 구현한다.

제품은 아이폰6 케이스를 비롯해 갤럭시S6 케이스, 갤럭시S6엣지 케이스, 갤럭시노트3 케이스 등 총 7종이다. 가죽 종류에 따라 엘르시앙 시크릿 칼프 10종, 엘르시앙 시크릿 오플 3종, 엘르시앙 시크릿 사피아노 베르닉 1종, 엘르시앙 파이톤 3종으로 나뉘는 등 디자인 라인업 역시 다채롭게 준비됐다.

‘명품백의 주인을 찾아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엘르시앙 홈페이지(www.llucien.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 엘르시앙 케이스는 전국의 교보핫트랙스 매장 등 스마트폰 악세서리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