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중국으로 연수를 떠난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들을 태운 버스가 1일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자부는 "교육생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했다"면서 "정확한 인명피해를 파악 중"이라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관세청, 서울 3곳·제주 1곳 신규 면세점 운영권 이달 10일 결정황교안 총리, 총리실 간부들에게 “국민이 원하는 정책 펼쳐야” 지적 #교육생 #버스 #사상자 #연합 #중국 #추락 #행자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