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미란다 커 닮은꼴 홍아름 사진 다시금 눈길

미란다 커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홍아름 씨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미란다 커 닮은꼴 홍아름 사진 다시금 눈길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이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미란다 커 닮은꼴로 잘 알려진 홍아름 씨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2013년경 tvN '화성인 바이러스'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미란다 커의 열광적인 팬으로서 그녀와 똑같은 얼굴을 가지려고 성형수술을 수차례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당시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은 “두 사람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듯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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