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02/20150702164540984845.jpg)
김병호 하나은행장(왼쪽 첫째)이 2일 경기도 수원시 연무동 소재 경기도 굿모닝론 대출 1호 점 분식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은 경기도 굿모닝론 실시를 위해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광역자활센터와 4자 협약을 맺었다.
경기도 내 저소득 영세 자영업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난 3월 17일부터 시행 중인 경기도형 마이크로 크레딧 지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하나은행장, 경기도지사 등은 사업주를 격려라고 애로사항 청취, 요리 시식, 포장판매 도우미 등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김병호 하나은행장은 “굿모닝론 정책사업이 자리잡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