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우원개발은 890억8790만원 규모의 보령-태안(해저터널 1공구) 도로건설공사가 현재 계약금액 기준 34.54%(공사수입 307만6700만원) 진행됐다고 2일 공시했다. 현대건설과 지난 2012년 7월 24일에 체결한 이 계약의 기간은 2018년 5월 31일까지다. 관련기사우원개발 주가 17%↑…태풍 힌남노 소식에 '강세'우원개발 주가 8%↑...李·尹 후보들의 이 공약 효과? #공시 #우원개발 #해저터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