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한국전력공사와 2억5157만원 규모의 전력량계용PLC 모뎀(G-typ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4.72%에 해당하는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다. 관련기사아이앤씨, '주가 5%↑' 사물 인터넷 기반 국책과제 수행 선정 소식에 '강세'아이앤씨 '적자·관리종목' 탈출 유력…PLC칩 효과 #공급 #아이앤씨 #한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