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부활 이거 뭐지" …‘가면’ 연정훈, 수애에 반격 시작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02 15: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 '가면'

1일 방송된 11회에서는 맞닥뜨리는 상황마다 은하의 시점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점점 은하의 가면을 쓰기 시작하는 지숙! 습관처럼 약을 먹으려는 민우를 발견한 지숙은 일부러 부딪혀 약을 먹지 못하게 하고 민우 모르게 떨어진 약들을 챙긴다. 한편 미연은 석훈이 무너질 수 있는 치명적인 물증을 손에 넣게 되지만 석훈이 한 거짓말 때문에 차마 내용물을 확인할 수가 없는데...

*가면 12회 보러가기* 여기를 누르세요~

2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12회에서 석훈(연정훈)은 변지숙의 유해가 있는 납골당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변지숙의 이름으로 봉인된 납골함에는 석훈이 사랑했던 서은하(수애)의 유해가 담겨 있다. 석훈 자신이 벌인 거짓 행각들이 탄로 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놓이는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