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병 밝힌 에이브릴 라빈, 男배우와 배드신 수위가…

[사진=소니뮤직코리아/라임병 고백 에이브릴 라빈, 男배우와 배드신 수위가…]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에이브릴 라빈, 뮤비서 파격 노출 재조명

에이브릴 라빈이 라임병 투병 후 심경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에이브릴 라빈의 뮤직비디오 속 파격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1월 26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서 에이브릴 라빈은 배드신을 감행하며 전에 없던 파격 노출을 시도했다.

뮤직비디오 속 에이브릴 라빈은 남자친구를 애태우며 약올리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는 평이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라임병' 투병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브릴 라빈이 투병한 라임병은 쥐나 다람쥐 등 설치류의 몸에 붙어있던 진드기가 날씨가 더워지는 5~7월 초여름에 사람에게 옮겨 붙어 피부를 물면서 전파되는 병으로 알려져있다.

라임병 고백 에이브릴 라빈, 男배우와 배드신 수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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