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한국씨티은행 홍보도우미들이 2일 서울 중구 본점앞에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프로모션 행사를 갖고 있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는 우수 고객을 위해 해운대에 마련된 특별 전용 공간으로 각종 피서 용품 무료 대여 및 게임존과 비치펍을 운영한다. 오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관련기사부산, 다주택 비율 전국 상위권…해운대·남구 두드러져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역대 최다 1100만명 방문 #씨티은행 #해운대 #휴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