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숙(수애 분)은 민석훈과 서은하(수애 분)가 최민우를 죽이려 한 것을 알고 최민우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지고 최민우를 더욱 헌신적으로 보호하려 한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 1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민석훈은 최후의 수단으로 가정부에게 “지금 주는 돈의 3배를 더 주죠”라며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민우가 마시는 와인에 약을 타기만 하면 된다고”라고 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