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미국의 실업률이 한 달 만에 다시 낮아졌지만 일자리 증가세 또한 둔화됐다. 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 6월 실업률이 5.3%로 하락했고, 같은 달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22만3000개였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DGFEZ, 미국 통상정책 대응 '입주 기업 역량 강화 교육' 개최현대차 "자동차 부품 공급 미국 현지화 작업 이미 진행 중" #고용 #미국 #실업률 #일자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