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드는 바이아웃펀드(2000억원), 세컨더리 펀드(1000억원), 글로벌 파이오니어 펀드(2000억원) 등 3개 분야에 5000억원을 출자 약정했다.
산은은 이를 위해 ‘2015년 KDB산업은행 PEF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3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펀드 조성 분야는 시장 수요 및 정책 필요성 등을 감안해 선정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개 이내 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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