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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할 수 없는 '기미·주근깨', 전문의와 상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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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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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압구정 비앤미의원 박진홍 원장']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고등학교 시절 눈 밑부터 기미와 주근깨가 살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출산 후 더욱 심해진 L-자 기미잡티 때문에 여성은 점점 고민이 쌓여간다. 여성들 대부분이 기미와 주근깨 문제를 고민하고, 여름철 한층 강렬해진 자외선 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된다.

기미, 주근깨는 태양광선에 의한 노출, 임신, 약물 등에 의해 얼굴에 불규칙한 모양, 크기로 발생한다. 주로 좌우대칭적으로 뺨, 이마 특히 눈 밑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된다. 이 멜라닌 색소가 피부바깥층으로 색소를 표출하게 되면 기미와 주근깨가 보이는 것이다.

기미와 주근깨는 주로 태양광선이 원인이므로 태양광선 차단을 위해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비타민 C를 포함한 황산화 비타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면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는 걸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생겨버린 기미와 주근깨는 전문의를 만나 전문적인 케어를 통하면 깨끗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압구정 비앤미의원 박진홍 원장은 “피부트러블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워 완벽한 시술 후 결과를 완성해야 한다.” 며 “전반적인 피부의 화이트닝을 위해선 레이저토닝과 IPL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심한 경우 전문케어와 도란사민이라는 약과 비타민 C를 같이 4주정도 같이 복용하면 아주 좋은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피부잡티 고민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레이저토닝으로 깊은 층의 멜라닌 색소를 깨고 IPL로 얕은층의 색소를 깨뜨려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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