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로 내리면서 부동산 시장에 호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투자처를 잃은 목돈들이 안정적인 수요가 발생되는 역세권 상가에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자양4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분양하는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상업시설이 방문객들로 부터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상 1층 34개 점포, 2층 26개 점포 3층 37개 점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거시설과 함께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한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외관부터 동선까지 콘셉트에 맞춘 설계와 체계적인 MD 구성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가치를 확보할 계획이며, 최고의 입지를 바탕으로 역세권 상권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홍보관을 운영중에 있고, 방문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어 방문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분양문의 : 159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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