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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왕좌의 게임' 캡처/"제시카, 아이유 비켜!"…에밀리아 클라크, 아름다운 얼굴★ 1위 재조명]
영국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스타' 1위에 뽑힌 바 있다.
미국 영화 비평지 'TC캔들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스타' 100인을 발표했다.
이 차트에서 당시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얼굴을 알렸던 에밀리아 클라크는 1위에 등극했다.
이어 2위는 영화 '인셉션'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차지했다.
한편,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5위로 한국 스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이유가 19위, 송혜교(33위), 태연(42위), 윤아(50위), 남규리(58위), 고아라(67위), 전지현(94위)도 100인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아이유 비켜!"…에밀리아 클라크, 아름다운 얼굴★ 1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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