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김주혁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일 새벽에 배우 김주혁의 어머님께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으며 김주혁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7월 6일 오전이다. 관련기사故김주혁 3주기 추모한 스타들..."보고싶은 형"故 김주혁 2주기, 채널 CGV 영화 '흥부' 편성 추모 #김주혁 #모친상 #아산병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